넥스트로컬
팀 소개

“지역의 기운을 담은 위·장 기능개선 건강식품”

더한랩은 오디 과육 생산 환경이 가장 적합한 고창군에서 오디를 활용해 소화를 포함한 장 건강 기능 개선 제품인 ‘선순환(위)·선순환(장)’을 만듭니다. 고창군의 오디 농가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저물어 가는 토종 오디에 대한 관심을 극대화하는 기회를 만들어 갑니다.

“손 안에서 만나는 강진의 멋, 수막새 공깃돌”

달비는 지역 문화유산을 현대적 감각의 디자인으로 재해석해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상품을 디자인하고 개발합니다. 국보급 고려청자 생산지인 강진의 청자를 전통놀이와 결합한 <수막새 공깃돌 청자 에디션>을 개발하고 다양한 문화자원을 활용해 전통과 오늘, 지역과 지역을 잇는 연결고리가 되고자 합니다.

“커피가 아니에요! 고창 검정보리 흑다향을 마시다”

달차컴퍼니는 생물 다양성을 보전하고, 지역사회의 발전을 도모합니다. 문화가치를 유지하기 위해 유네스코(UNESCO)가 지정하는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 고창의 검정보리 신품종 흑다향을 이용한 커피 대체 음료를 만듭니다.

“드론 방제 업무 분배와 관리를 한 번에”

더대시는 드론을 활용한 농경지 방제 서비스의 수요가 증가하는 고성에서 드로니아를 운영합니다. 드론 방제 업체와 업무 참여 방제사 그리고 농업인이 보다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인공지능 기반의 소 상태 관리 서비스”

농장의 환경과 소의 상태를 인공지능으로 감지하여 실시간 분석을 통해 소비자에게 환경 지수와 안심 지수를 제공합니다. 농장주에게는 지역 외 소비자에게 고기 판매가 가능하도록 하고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농장주와 소비자를 연결합니다.

“함께 먹는 낙, 지역 먹거리의 재발견”

매년 30% 가까이 발생하는 등급 외 상품과 과잉생산으로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는 농작물에 새로운 가치를 더한 홈 쿠킹 농식품을 제안합니다. 고객들에게는 쉽고 즐겁게 요리할 수 있는 서비스 경험을 선사하고, 지역 농가에는 부가적인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합니다.

“지역의 가치를 담은 솔리드 바디 케어 브랜드, hohohi”

모노무브는 나주 쪽 추출물을 넣은 ‘호호히 나주 인디고 샴푸바’를 만들어 불필요한 화학성분을 배제하고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입니다. 사용자와 지구 환경 모두의 건강을 지키고, 나주 쪽의 부가가치 향상 및 대중화에 기여합니다.

“외국 여행객이 지역을 자유롭게 누빌 수 있도록”

바닐라컴퍼니는 대한민국을 방문하는 외래 여행객에게 지역민이 함께하는 로컬 트립과 지역 가이드를 연결하는 관광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외래 여행객에게는 지역에서의 로컬 친화적인 경험을, 지역민에게는 새로운 부가 수익과 경험을 제공합니다

“경주의 관광 자원을 가상현실에서 만난다면”

플랜아이는 포토그래매트리라는 차세대 기술을 바탕으로 사진과 영상 촬영을 통해 유적, 자연물, 건물 등의 지역자원을 3D 모델로 재탄생시킵니다. 융·복합 XR 시대에 사람들은 경주를 가상현실인 메타버스, 영화 그리고 게임에서 새롭게 만나게 됩니다.

“사라져가는 나주 설화를 아이들에게 돌려주자”

사라곤 콘텐츠 랩은 사라져가는 나주 지역 설화 568편을 기반으로 아이들을 위한 문화 예술 프로그램으로 개발하여 도내 청년들과 경력단절 여성들을 문화 예술 교사로 육성해, 지역의 이야기를 인형극, 애니메이션, 체험관광 등 다양한 콘텐츠로 아이들에게 전달합니다.

“마늘 껍질을 이용해 벼 육묘장에서 키우는 기능성 쌈 채소”

벼 육묘장에서 버려지는 마늘 껍질에서 영양분을 추출해 기능성 쌈 채소를 재배합니다. 이를 통해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수입원을 창출하고, 마늘 껍질을 활용할 방안을 만들어 갑니다.

“버려지는 굴 껍데기에 가치를 부여하다”

고성을 포함한 경남 연안해 지역에는 굴, 가리비 껍데기(패각) 수십만 톤이 쌓여 있습니다. 세강약품은 패각을 사용한 고순도의 정제된 칼슘을 분획합니다. 액체 칼슘비료 ‘풍년(豊年)’을 개발해 쌓여있는 패각 문제 해소에 기여합니다.

“일상을 구하는 저마다의 예술적 순간을 위하여”

아트 랩소디는 다양한 인문학적 기반 콘텐츠가 풍부한 강진군에서 지역민들의 생애 주기를 고려한 다채로운 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 갑니다. 예술 교육 서비스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인문학적 감수성을 기르고 어르신들의 정서를 케어하며 세대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합니다.

“가장 제주다운 오브제, ‘머들’에 깃든 이야기”

제주 로컬 디자인 브랜드 오두제는 ‘제주다움’의 가치를 제주에서 제주의 것으로 제주와 함께 만듭니다. ‘제주다움’을 사물과 이미지를 통해 표현하고 이를 통해 제주에 새로운 시선을 더합니다

“간편 대용식으로 변신한 강진 농산물”

오트릿은 강진군에서 재배되는 쌀귀리 및 다양한 농산물들을 활용한 가공식품을 개발합니다. 강진산 쌀귀리, 아로니아가 함유된 간편 대용식 ‘오트릿 스무디밀 쌀귀리 & 아로니아’와 강진산 쌀귀리 등 다양한 가공식품 개발 및 유통을 통해 지역 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지역과 상생합니다.

“누구나 꿈꾸는 결혼식을 올릴 수 있도록”

원더웨딩은 강과 산, 나무가 있는 아름다운 강원의 영월을 국제 커플을 위한 웨딩 공간으로 소개합니다. 국제 커플은 외국에서 온 하객들과 함께 1박 2일 결혼식을 올리고 결혼식 하객들은 영월에 머물며 영월의 지역 소득을 증가시킬 수 있도록 합니다.

“농업·농촌 가치를 소비자와 가감 없이 잇다”

초록코끼리는 전국 최초의 유기농업특구 충남 홍성에서 지역 생산자들과 함께하며 친환경 간편식, 밀키트를 개발하여 판매합니다. 원재료의 스토리와 생산자의 철학을 다채로운 방식으로 소비자에게 공유하고, 생산된 부가가치는 지역에 환원하며 도농을 잇는 새로운 가교 역할을 수행합니다.

“2030여행자를 위한 취향 기반 영월 데이 투어”

트립 소다 플랫폼을 활용한 공동구매 방식과 여행취향기반 투어를 통해 개별 여행객의 그룹핑을 돕고, 더 저렴한 가격으로 취향에 맞는 영월 현지 데이 투어를 즐길 수 있도록 합니다

“나주 차를 마시는 이유를 더 진하게”

‘못난이 과일 발생률 1위인 배’ 티즌의 전문가들이 나주 농가의 가장 큰 걱정인 못난이 배를 푸드 리퍼브 해 나주 명소를 담은 블렌딩 티로 만듭니다. 배 가공품을 다양화하고, 1200년 역사의 나주 차를 부활시켜 나주의 차 문화를 성장시킵니다

“남의 입맛이 나의 입맛이 되지 않기를”

온라인 시식 커머스 플랫폼 ‘식후경’ 은 소비자가 온라인 판매 식품을 시식을 통해 구매할 수 있도록 하여 더 이상 생산자가 어뷰징, 상세페이지 등에 과도한 자원 낭비를 하지 않고, 소비자가 남의 입맛, 리뷰에 의존하지 않고 모두가 음식의 맛, 그 본질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합천의 이야기, 창작 뮤지컬이 되다”

프로젝트 다상은 사계절 방문할 수 있는 문화·관광 도시로의 성장을 목표로 하는 경남 합천에서 지역의 잊혀가는 역사 문화자원을 활용한 공연 콘텐츠를 개발합니다. 군의 발전 계획과 지역의 문화 예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지역 특성화 공연 콘텐츠를 제작합니다.

“고창 초모식초로 만든 건강한 탄산음료, 라이블링”

단순 무설탕&저칼로리를 넘어, 맛있으면서도 몸에 좋은 탄산음료는 없을까라는 고민에서 시작했습니다. 맛과 기능성이 뛰어난 자연발효식초가 많은 식초문화도시 고창에서 식초와 천연향료 및 0kcal 감미료를 배합하여 맛과 건강을 갖춘 탄산음료 ‘라이블링’을 만듭니다.

“지역 공간 스토리, 미션 게임으로 다시 태어나다”

로컬너머는 지역의 관광자원을 활용하여 실내외에서 즐기는 아웃도어 라이브 방탈출 ‘시간의 조각’을 제공합니다. ‘시간의 조각’은 배우들과 함께 스토리를 진행해 몰입감 높은 특별한 경험과 재미를 선물하며,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통해 20, 30대 방문객을 유치하고 ‘시간의 조각’과 연계사업으로 상권을 활성화시킵니다.

“자연과 친해지는 평창 놀이 키트”

하다컴퍼니는 평창의 풍부한 자연을 도시의 아이들에게도 전하고 싶은 마음으로 로컬을 소재로 한 놀이 콘텐츠를 만듭니다. ‘자연과 친해지는 놀이’는 아이들이 간접적으로 로컬의 자연을 경험하는 놀이 서비스로 평창 홍보와 농산물 판매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만들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