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술을 빚고 문화를 만듭니다”
꿀꺽하우스는 ‘꿀꺽’ 하는 순간의 즐거운 경험을 전하기 위해 우리술을 빚고 문화를 만듭니다.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의 삶을 반영하고 새롭게 재해석해 새로운 우리 술 문화를 주도합니다. 김해의 우수한 쌀과 제철 농산물을 활용해서 소비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간편하게 즐기는 새로운 장르의 반려와인”
포도나 사과 등 청정지역 영월군에서 발생하는 과일 슬러지를 가공해 캔와인으로 재탄생시킵니다. 새로운 주류문화를 제안하며, 지역의 쓰레기 감소와 탄소배출에 기여하며, 더 나은 문화와 선택지를 만들어 갑니다.
“오미자를 활용한 무설탕 리커버리 음료”
기존의 오미자 유통 형태를 벗어나 고객 친화적인 오미자 F&B를 개발하여 문경의 오미자를 새롭게 변화시켜 나가려 합니다. 건 오미자를 활용한 스틱형 음료로, 세대 불문하고 편리하게 오미자를 즐길 수 있도록 제안합니다.
“늘 곁에있는 건강한 로컬 TEA 솔루션”
티소믈리에인 대표를 중심으로 잊혀진 우리나라의 차 문화를 복원하고자 합니다. 잊혀진 우리의 진짜 전통차, 발효차의 맛을 알리고, 발효차의 시작인 전남 강진에서 우리의 차 문화를 계승하려 합니다.
“국내산 실크를 활용한 반려동물용품”
실크의 지역, 진주의 우수한 원단을 활용한 반려동물 제품을 개발합니다. 저가 작물에 밀려 잊혀졌던 우리의 원단을 반려동물의 관점에서, 반려인의 마음을 담은 제품으로 새롭게 재탄생시킵니다.
“가벼운 여행을 만듭니다”
여행지에 있는 유휴공간을 활용한 여행자을 위한 짐 보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여행자에게는 저렴한 가격에 가벼운 여행을, 자영업자에게는 부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영월의 이야기를 담아 구운 도자기 드리퍼”
전국을 유랑한 방랑시인 영월 김삿갓의 철학과 스토리를 담아낸 1인 커피 세라믹 드리퍼 세트입니다. 영월의 이야기를 담은 프리미엄 기념품으로 영월 관광산업과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해남의 쌀로 만드는 식물성 아이스크림”
상품성이 떨어지는 쌀이 누구나 맛있게 즐기는 아이스크림으로 새롭게 제안합니다. 쌀의 소비량을 늘리고, 농가에는 수익 창출을 제공하며, 건강한 100% 식물성 디저트 문화를 선도합니다.
“버려진 굴패각, 제설제로 다시 만나다”
굴 최대 생산지인 통영과 함께 환경문제를 발생하는 굴패각으로 제설제를 개발합니다. 환경을 고민한 제설제, 제설제의 국산화를 위해 쉘피아가 앞장서겠습니다.
“코리안 깻잎 시즈닝으로 알리는 한국자원의 우수성”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다라는 신념 아래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을 세계인에게 알리고 있습니다. 밀양의 ‘바라깻잎’을 활용하여 세계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코리안 허브 시즈닝을 개발하며, 지역을 세계에 알리고 있습니다.
“매일 먹는 빵을 더 건강하고 한국적으로”
강릉의 초당두부의 영양과 맛을 살려 지역을 알릴 수 있는 새로운 디저트인 두부베이글을 개발합니다. 지역 내 매장을 오픈하여 새로운 고용 창출을 늘리고, 지역과 협업을 통해 새로운 시너지를 만들 로컬기업으로 성장하겠습니다.
“좋은 재료로 만든 건강한 진짜 가공육”
국내산 재료를 듬뿍 넣은 맛있고 믿을 수 있는 가공육을 만듭니다. 고기와의 환상의 짝꿍인 의성 마늘을 듬뿍넣은 마늘몽땅 소시지를 개발했습니다. 마늘함량 6.5%. 이제 진짜 마늘소시지를 만나보세요.
“우리쌀로 빚어낸 제대로 된 우리 술”
고성의 쌀을 활용한 좋은 술을 만듭니다. 한국의 전통적인 양조기법을 살린 증류 방식을 활용하여 우리 술의 역사를 이어갑니다. 우리의 좋은 재료로 만든 제대로 된 우리 술을 맛보시기 바랍니다.
“오디오로 함께 떠나는 스토리텔링 투어”
이야기를 따라 떠나는 통영 여행, 오디오로 함께 떠나보세요. 소설가 밥장이 소개하는 통영, 이순신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는 통영 등 미처 몰랐던 지역의 이야기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못난이 딸기의 새로운 변신”
경남 지방 농가의 특산물을 활용한 식품을 만듭니다. 진주의 딸기를 활용한 그래놀라를 통해 농산물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건강하고 맛있는 식품을 통해 지역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Get back to real food, 프리미엄 냉동 간편식 브랜드”
유기농 채소, 과일, 곡물을 스무디 한잔에 담아 바쁜 현대인을 위한 구독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현대인에게는 올바른 식습관을 제안하고, 농가에게는 소득을 증대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고민합니다.
“세대와 지역을 넘나들며, 재미를 찾습니다”
문화예술이 소외된 지역을 대상으로 뮤지컬클래스를 제공합니다. 누구나 쉽게 배우고, 언제 어디에서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스토리를 발굴하고, 새로운 공연콘텐츠를 제작합니다.
“지역의 매력을 향으로 담아 전달합니다”
지역의 향을 개발하고, 지역의 특색을 살린 굿즈를 만듭니다. 강진의 화훼단지와 협업하여, 강진만의 작약 향을 개발하고, 강진의 청자를 모티브로 한 배스 밤을 개발하였습니다. 강진의 아름다움을 이제 향으로 간직해 보세요.
“나의 첫번째 흑삼, 오미자 흑삼스틱”
문경의 오미자와 금산 흑삼에 피로회복에 뛰어난 아르기닌을 더해 현대인을 위한 흑삼 스틱을 개발했습니다. 지역의 좋은 농산물들이 국내외 더 많은 소비자들이 소비할 수 있도록 양질의 제품을 만들어 갑니다.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유니크한 천연향기”
활용도가 낮았던 작물을 활용하여 한국의 향을 만듭니다. 청정지역 영월의 계곡과 요선암을 모티브로 천연향을 개발하여, 영월로의 여행 욕구를 일으킬지 모릅니다. 국내 향기 원재료 수입 의존도 100%를 탈피하고 지역의 자원을 통해 한국산 향기를 개발하고자 합니다.
“포기하지 않는 힘! 의성 흑마늘로 만든 블랙포션”
의성의 흑마늘을 ‘스포츠 뉴트리션’ 시장 고객의 관점에서 에너지 부스터로 재탄생시켰습니다. 우수한 지역의 제품을 현대인의 관점에서 리뉴얼을 지원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지역의 제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