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로컬
팀 소개

“강진 쌀로 만든 맥주병에 든 막걸리, 막걸리 같은 맥주”

명주에 대한 고민이 깊어가던 찰나, 두 번째 창업을 실패하고 우연히 강진군에 사는 누룩 선생님을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첫 선생님과 이방인의 술 이야기는 밤이 깊어가도록 계속 되었고 의기투합하여 “코리아화이트” 브랜드를 만들었습니다. 앞으로도 강진, 그리고 또 다른 지역과 연계해서 다양한 술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파트너 농가와 함께 만들어가는 강릉-메이드 생감자 칩, 포파칩”

파트너 농가가 수확한 감자 중 상품성이 없는 못난이 감자와 작은 규격의 감자를 활용해 폐기 부담도 줄이면서 농가의 추가 수익을 창출시킬 수 있는 강릉-메이드 생감자 칩 제품입니다. 국내 유명 제과 회사에서 30년 이상 재직하셨던 이운수 대표님의 KP푸드와 협업하여 만들고 있습니다.

“지역의 빈 집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콘텐츠를 강화하고자 합니다.”

문경의 한 폐가로 남아있던 대장간을 만났습니다. 역사가 있는 대장간에 문경의 전통 한지와 로컬 식음료 브랜드 등과 협업하여 지역 문화 스테이를 기획하였습니다. 보다 더 많은 문경의 자원과 지역 내 협업 브랜드를 찾아 콘텐츠를 만들어 문경의 매력을 알리고자 합니다.

“우리 땅의 숨겨진 재료로 만드는 친환경 화장품”

영월에서 무농약으로 정성껏 키운 곤드레는 7월 이후 잎이 억세어 버려집니다. 버려지기 전 곤드레 잎을 화장품 원료로 업사이클링 해, 비누가 아닌 한 알씩 으깨서 사용하는 새로운 타입의 고체클렌저로 만들었습니다. 피부가 민감한 분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고, 부피가 작고 가벼워 휴대도 간편합니다.

“오미자로 만든 술자리 인싸템”

다섯 가지 맛이 나는 오미자. 신맛, 단맛, 짠맛, 쓴맛, 매운맛 중 신맛 외 다른 맛을 모두 느끼는 사람은 드뭅니다. 비어있는 맛을 채워 다채로운 오미자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한 오미자 보드카 믹스는 총 3종 [플레인(신맛), 스위트(단맛), 스파이시(매운맛)]으로 보드카, 소주, 탄산수 등에 타 마실 수 있는 재밌는 술자리 인싸템입니다.

“고려인삼의 세계화를 추진하는 레알플랜트”

수경재배 인삼을 100%로 한 ‘초록인삼캡슐’은 미국, 유럽 등 해외시장을 타깃으로 인삼을 보다 쉽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인삼을 가정에서 재배할 수 있는 소형 재배기도 연구개발을 하고 있어 조만간 가정에서 인삼을 직접 기를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문화예술식당 뮤직쿡의 “함덕메리굿”에서 제주를 더 맛있게 즐겨보세요!”

제주신화를 모티브로 한 식전 뮤지컬과 제주 특산물을 활용에서 만든 다이닝 코스를 콘텐츠 ‘오늘의 이야기’에 담아 제공합니다. 지역민들에게 음식과 함께 쉽게 문화 예술 만날 기회를, 관광객들에게는 제주의 경험을 선사합니다.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워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철거가 예정되어 있던 예비군훈련 안내센터를 코워킹스페이스(업무공간)로 활용하며, 빈집과 카라반(캠핑카)를 활용한 주거공간으로 노트북과 와이파이만 있으면 어디서든 업무가 가능한 수도권의 노트북유저를 타겟으로 합니다.

“영월의 이야기를 담은 건강한 디저트 관광상품을 만듭니다.”

고산지대에서 나는 귀한 영월 쑥으로 쑥 초콜릿과 사탕을 만들고, 폐광 지역에 있는 마차 협동조합 분들에게 좋은 원료를 받아서 가공하여 디저트를 제조합니다. 영월의 이야기를 제품에 담고 지역민들과 협업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여 영월의 대표적인 관광상품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예술 활동을 통해 삶의 활력을 불어넣는 이든피플”

문화 활동에 관심이 많지만,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의성군민 분들과 함께 다양한 예술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예술 활동을 통해 건강, 커뮤니티, 삶의 활력을 찾아드리고, 의성지역과 함께 발전하고자 합니다.

“100% 강릉 농산물로 만든 떠먹는 디저트 술, 강릉구름”

잘 알려지지 않은 강릉의 다양한 종류의 농산물을 신선한 매력의 술을 통해 알리고자 합니다. 또한, 강릉 주룩주룩 양조장에서만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여행자들에게는 강릉에서만 할 수 있는 또 다른 경험이 될 것 입니다.

“전라도의 맛집은 전라! 맛있다”

전라도 지역을 시작으로 지역의 잘 알려지지 않은 맛집을 대중에게 알리는 브랜드입니다. 리포터, 영화 제작자, 콘텐츠 기획자가 모여 현지의 맛을 전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현재는 전라도 방방곡곡을 다니며 지역 맛집을 찾아 영상을 찍고, 밀키트를 제작합니다.

“지역 대표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식품을 만드는 카미”

지역 대표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식품을 개발을 통해 농가 소득의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평창의 산양삼을 활용한 산양삼꿀단지 제품의 후속 제품으로 문경의 오미자를 선택하여 현 트렌드에 맞는 기능성 원료와 혼합하여 오미자 콜라겐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공공정책, 찬스링크”

가치 있는 공공정책은 점점 늘어나지만 신청과 참여가 적은 상황을 해결하려 합니다. 우리 지역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정책이 더 잘 전달되어 지역의 다양한 문제가 효율적으로 해결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농사를 쉽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공간”

귀농·귀촌을 희망하거나 이제 막 농사를 시작한 농업인들이 겪는 어려움을 검증된 멘토의 농업 교육을 통해 해결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농업들인의 성공을 도와 살고 싶은 농촌, 가고 싶은 농촌으로 거듭나게 만들고자 합니다.

“제주산 유기농 원료를 통해 반려동물을 건강하게!”

제주의 ‘못난이 농산물’이야말로 ‘유기농’이기 때문에 더 좋은 제품의 원료로 재탄생 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청정 제주에서 직접 공수해 온 오더-메이드 원료를 담아 국내 반려동물 브랜드 유일 ‘독성 없음’ 결과를 보유하여 반려동물의 피모를 건강하게 지켜냅니다.

“나주 배즙을 발효시켜 만드는 진짜! 배술, 이제”

저희는 좋은 품종의 나주 배로 배로 만든 술인 페리 ‘이제’를 국내에서 유일하게 제조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나주에서 생산되는 다른 과일의 블렌딩 제품 등 제품군을 확대해 갈 예정이며, 나주를 대표하는 특산품이 되기를 희망합니다.